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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복덩이
제   목     이게 다 누구 때문이야?


제 몸이 하루도 성할 날이 없네요.

이 달 중순부터 내내 폐병 환자처럼 기침을 해대더니(정말 폐에 구멍나는 줄 알았어요)

지난 주에는 사무실 책상 밑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올리다가 등을 책꽂이 모서리에 박고(반짝반짝 작은 별~) 

일요일에는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려고 고개를 숙이다가 세제 올려놓는 선반 모서리에 이마를...(닭똥같은 눈물이~)

지금 제 이마에는 혹이...(생각보다 혹이 커서 모자쓰고 출근했다구요. 흑 ㅠ.ㅠ)

여기저기 쾅쾅 박아대는 제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의 얼굴에는...

얼마나 아플까라는 안쓰러움 속에 웃음을 참아야 하는 힘겨움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아, 정말 어디가 좀 모자란 건지...

게다가 몸 여기저기에 언제 어디서 생겼는지도 모를 멍과 상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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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민족주의를 가장한 제국주의자 중국인들, 사퇴하면서도 억울하다고 말하는 철면피 박미석, 동네 통장보다 못한 이명박,
아들에게 근사하게 삼성을 물려준 이건희, 오로지 자기 집값 오르는 데만 혈안이 되서 지랄발광을 해대는 수많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아니지..아니지..

노공이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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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모두 잘 들어가셨나요?
정말 간만에 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집에서 잔 몇몇 사람들 아침밥도 안 먹여 보내 미안하오~~




인쇄하기  (작성일 : 2008년 04월 29일 (10:12),   조회수 : 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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