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조여진 일상속 '학회참여'는 '숨쉴틈' 입니다. 급조한 생활철학 '틈이 주어지면 제대로 숨쉬자' ... 함께한 동료들을 꼬득여 학회 1일차, 집나온지 이틀째 되는 꼬질한 모습으로 부랴부랴 공연장으로 달려갔죠. 다행히 시간이 약간 남아줘서 동료분들과 간단한 저녁을 먹고 음악회에 참여했어요.
아... 모든 신경세포가 기타줄이 돼버린 한시간이었어요. 짧아서....너무나.... 아쉬웠던것만 빼면 긴 여운때문에 힘든 것 또한 빼면 아주 훌륭한 숨쉴 틈이 돼 준 서울일정 이었어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가야할 길은 멀지만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그날 느껴진 밝은 기운이 지칠때 신선한 동행이 되어주리라 생각되거든요^^
친절하게 길 알려주신 복덩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쇄하기 ( 작성일 : 2008년 04월 20일 (11:45), 조회수 : 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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