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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에게 묻더군요. "우리나라를 사랑하세요?" 라고......
병휘님의 노래가 있고, 그 노래를 듣는 이들이 있는 한 사랑할 겁니다.
전에는 잘 몰랐는데, 병휘님이 공연에 자신의 모든 걸 쏟아 붓고 또 절실하게 노래해서인지 모든 노래들 하나하나가 가슴을 후비고 들어 오더군요. 공연 내내 눈물을 참느라고 어찌나 눈을 깜빡거렸던지 눈두덩이 위의 지방이 거의 없어졌다는..
병휘님! 공연 잘 치루신 것 축하드리고, 제가 우리나라를 계속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복덩이님과 단무님 궂은 일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인쇄하기 ( 작성일 : 2005년 09월 13일 (01:27), 조회수 : 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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