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아탈리아 토리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김연아 선수가 1등을 했다. 2등은 일본의 아사다마오..
여기서 잠깐 아사다마오를 살펴보고자한다.
아사다마오가 14살인 2004년 그리고 15살인 2005년부터 어린나이에 기술적으로 경쟁자가 없다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때 등장한 김연아.. 돈도없고..연습장소도 부실하고..총체적 난관을 뚫고 혜성같이 등장하여 아사다마오를 뛰어 넘어 1인자 자리에 올랐다.
여기에는 우리가 주목해야만 할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피겨기술의 천채라 불리우던 아사다마오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온통 위장으로 얼룩진 그런 상태였던 것이다.
총 6개의 3회전 점프기술중 아사다마오가 정확하게 할 줄 아는 건 룹과 플립 단 2개뿐.. 언론에서 굉장하다며 그렇게 떠들어 대는 트리플 악셀은 비비기와 두발착지를 밥먹듯이 하고..점프의 기본인 토룹도 투풋..러츠는 부정엣지사용.. 살코는 아예 프로요소에 넣지도 않는다.
엣지사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줘야 할 스파이럴도 폼만 멋있지 실제 스케이트 날은 밋밋하게 거의 수평으로 달린다.
이렇게 하니 상반신은 아름다울지 몰라도 가장중요한 하반신의 스케이팅기술은
온갖 위장과 부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동안 이 위장 치팅 기술을 제대로 집어내지 않던 심판들이 올 시즌부터는 정확하게 판정하려고 애를 쓰기에 아사다마오의 대부분 점프는 감점을 받는다.
이에반해 치팅이나 언더로테이션 같은 얄팍한 위장수법을 사용하지 않고 정석대로 혼을 담아 기본에 충실한 경기를 하는 김연아는심판들로 부터 높은
가산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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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살아온 인생은 아사다마오의 스케이팅 기술과 거의 일치한다. 위장...위장...위장...
.. 아사다마오에게 위장 스케이팅 기술인 치팅, 부정엣지, 언터로테등을 고치지
않을 것이냐?란 질문에 아사다마오나 그녀의 코치는 이렇게 대답한다.
"네...러츠에서 잃은 점수 다른 데서 만회하면 되니까요.."
환장할 노릇이다. 나이 어린 선수가...아마츄어 스포츠맨이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니..
하지만...이상할 것도 없다. 우리나라를 봐라!!
위장의 대가가 대통령 하겠다고 하고..또 그를 지지하고... 이를 정확히 심판을 해야할 검찰마저 눈을 감아버리고 있지 않은가? 과거 아사다마오를 봐줬던 피겨심판들과 다를 게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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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김연아의 우승을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 정치상황과 검사들을 비교해 보니 괜히 내가 부끄러워 지는 것은 왜일까?..
피겨에서 심판들은 화려하게 유혹하는 겉치레의 모습에서 벗어나 올해부턴
정신차리고 정확하게 위장기술을 가려내는데..
울나라에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위장의 대가 이명박에게 놀아난다는 사실이 부끄럽기 때문일 것이다.
인쇄하기 ( 작성일 : 2007년 12월 16일 (22:16), 조회수 : 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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