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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난주(njbora)   [njbora@hanmail.net]
제   목     강물은 똑바로 가지는 않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강물은 똑바로 가지는 않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로마노(로마노) | 2007-08-17 01:42 조회/점수 4 / 0 글씨크기설정


06. 강물은 똑바로 가지는 않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이 노래를 부른 손병휘씨가 이야기 하더군요..

지난 13일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주최한 ' 야스쿠니 신사 합사 반대'문화집회인 '점프'공연에 갔다가

손병휘씨와 인사를 하면서 문득 지난 노사모 총회에서 그가 불렀던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파편화되고 분화되어가는 요즘의 우리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들이기를 바라며...

 

♬
강물은 똑바로 가지는 않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손병휘 작사, 작곡)

그래! 시작은 아무 것도 아니었지. 샘으로 솟아났을 뿐이지
가파른 계곡에서 떨어지고 큰 바위에 부딪히기도 했지
다른데서 온 물도 만났지 비와 눈으로도 만났지
섞여 흘러가니 괜찮더군. 그렇게 우린 더 커진 거야

똑바로 가진 못했지만 한 번도 거꾸로 가진 않았어
자주 돌아가기도 했지만 한 번도 멈추지는 않았어

어느 누군가 홀로 외쳤지. 작은 외침이었을 뿐이지
어느 누군가 그 소릴 들었지. 그는 함께 외치기 시작했지
아무도 아니다 말 못할 때 누구도 그렇다고도 못할 때
아무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느새 큰 물결이 되었지

똑바로 가진 못했지만 한 번도 거꾸로 가진 않았어
자주 돌아가기도 했지만 한 번도 멈추지는 않았어

그래! 똑바로 가지는 않지만 우리는 언제나 바다로 가지

똑바로 가진 못했지만 한 번도 거꾸로 가진 않았어
자주 돌아가기도 했지만 한 번도 멈추지는 않았어

 

 

아참! 거기에서 덕소의 이경도씨를 만났습니다.

조카들과 직장동료들과 함께 왓더군요.. 저는 저희 가족과.. 그렇게 우리는 하나이었던 거지요..

나란히 나란히 가지 않아도 우리는 하나인거지요.....

 

 



p.s. 곳곳에서 병휘님의 흔적을 발견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또 뵙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제가 지지하는 분을 지지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는 지금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보는데...

       영옥씨는 다른 곳을 보던데... 제가 설득해도 되겠습니까?ㅎㅎ

       '대한민국 개조론' 건네 주면 읽을까요?

인쇄하기  (작성일 : 2007년 08월 17일 (07:39),   조회수 : 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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