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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유진아(진아)   [izzinaya@hanmail.net]
제   목     삶86



병휘님

저는 주말을 비룡동에서 보내고 월요일 새벽 4시에 정선을 떠납니다.
오는 내내 삶86 앨범 들었어요.
마라톤으로 여는 하루,
올곧은 삶을 들었지요.

노래말 하나하나에 깊이 공감하다가
스무살의 봄, 이라는 가사가 나오는 니베아 향기를 들으며
울컥 목이 메었어요. 갑자기 스무살의 봄이 무쟈게 그리워지더라고요. ㅠ ㅠ
(죄송해요. 의식을 일깨우는 대목이 아니라 감상에 치우쳐서리...)

오늘에서야 가입하고 인사 드립니다.
종종 들를게요. 병휘 옵하!



인쇄하기  (작성일 : 2007년 06월 19일 (16:14),   조회수 : 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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