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I D

 

PW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병휘이야기
      방송기사
      커뮤니티
      갤러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원자료실
      예매신청
      Friends

 

 

이   름     Artizen   [jslaura@chol.com]
제   목     [18일 오후5시] 시대와 함께 대중과 더불어(김창남, 김현성, 이지상) 무료관람입니다


 

11월18일 오후 5시 입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아무나 오실 수 있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일 듯합니다.
많이 오세요!!!
문의 : 이종수(017-224-9818,
jslaura@chol.com,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시대와 함께, 대중과 더불어
 - 한국 대중문화의 역사, 그 숨겨진 이야기들“


역사 속에서 대중문화는 때로 우리와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거나 우리를 소외시켰던 문화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문에 좀 더 나은 문화적 환경을 꿈꾸던 많은 분들이 이 소외된 문화를 넘어 대안적 문화를 찾아 나섰습니다.
1970년대말 이후 활발하게 펼쳐졌던 다양한 문화운동이 바로 그런 노력의 일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창남
교수님은 오랫동안 대학에서 대중문화를 연구하시면서 더 나은 문화를 추구하는 현장 활동에도 헌신해 오셨던 분입니다.

이지상
씨와 김현성씨도 우리의 삶에 바탕을 둔 노래를 더 많이 보급하기 위해 애써 오신 분들입니다.

대학로를 물들이고 있는 단풍의 물결 속에서 세 분이 함께 펼쳐가는 무대를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대중문화에 대해 성찰하고 바람직한 문화에 대한 꿈을 다듬어 나갈 기회를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 정준영(방송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김창남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문화대학원 교수)

80년대부터 노래운동에 참여해 왔으며 문화비평가로 많은 글을 써왔다.
월간 말, 사회평론, 계간 민족예술 등 잡지들의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96년부터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한국대중음악학회 회장, 우리만화연대 이사 등 이런저런 단체와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중문화의 이해' '대중문화와 문화실천' '삶의 문화 희망의 노래' 등 여러 권의 책을 쓰거나 엮었다.

김현성(가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주제가 '이등병의 편지'와 윤도현이 부른 '가을우체국 앞에서'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시를 포크 음악에 담아 많은 음반을 발표했으며 세권의 시집과 산문집도 출간했다.
시노래 동인 '나팔꽃' 멤버이고, 포크록그룹 '혜화동 푸른섬'의 대표이며 음반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지상(가수)
대학시절 노래패에서 활동했고, 시노래 동인 '나팔꽃'의 멤버이다.
지금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인권과 평화, 환경 또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포크음률에 실어 전해왔다.
사랑보다는 기다림과 외로움을, 현대사의 아픈 기억들을 노래로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노래는 늘 우리의 가슴을 저리게 만들곤 한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에서 "노래로 보는 한국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장소 : 동숭교회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방송대 방향)


 



인쇄하기  (작성일 : 2006년 11월 15일 (12:04),   조회수 : 6202)

이전글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다음글    포킹 손병휘가 함께한 여행자의 노래 3, 11월 15일 발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