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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차령
제   목     봉평 메밀꽃에 취한 주말이었죠 ^^


바로 어제인데 마치 꿈을 꾼 것 같아요 *^^*

볶은김치속이 맛나던 메밀전병
석장에 삼천원이라는 감동적인 가격의 메밀전~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 않던 메밀꽃술~

인사동 찻집 부럽지 않은
민박집의 하우스 식당
그 곳에서 만난 낯선사람들
(다들 비슷비슷한 또래였는데 아이들이 둘씩! ^^)
낯선이들에게 들려준 병휘님의 노래~

돼지고기를 관철시킨 보성님~(정말 메밀밭에서 뭔일 없으셨남?? ㅋㅋ)
환상적인 맛!!!

뒤늦게 나타난 정렬님~(서울로 출발하려는 찰나였으니 늦은거 맞죠? ^^)
덕분에 동동주에 메밀묵으로 다시 시작!!!
전어구이 전어회까지...

보성님과 복덩이님 덕분에
전 천안까지 너무나 편하게 잘 왔어요.
병천순대국밥은 맛있었죠?^^

달빛 아래 메밀밭...
예쁜 민박집의 풍경소리...
병휘님의 노래...
포킹 가족...

정말 꿈을 꾼 듯해요~ 행복하고 여운이 긴~~~ 꿈 ^^

덧붙여:단무야~ 문자 잘 받았음...답은 이걸로~

인쇄하기  (작성일 : 2006년 09월 11일 (15:22),   조회수 : 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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