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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보성
제   목     제이슨 므라즈..



며칠전 내한공연때문에 방한했다가 케이블 TV와 인터뷰에서 기타리스트 정성하군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된 인터뷰 방송을 오늘에야 봤습니다.

제이슨므라즈..썩 괜찮은..사상도 섹쉬한 사람이더군요.

..

전 제이슨므라즈의 여러번의 내한 공연에도 한번도 본 적이 없죠.

그의 노래를 처음 인지한 게 2009년 미국의 피겨스케이트 남자 싱글 선수 아담리폰이 갈라음악으로 I'm your를

사용해서 였죠..참 멜로디가 깔끔하고 좋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전 외국 노래는 가사전달이 안되기에 잘 안 듣는 편입니다.

(지난번 밥딜런 내한 공연때 갔다가 뼈저리게 느꼈다는...) 사실  번역가사도 같이 찾아봐야 하는 게으름 때문이죠.

물론 에릭클랩톤같은 음악은 멜로디나 블루지한 감성 좋아  듣기도 하죠.

....

제가 제이슨 므라즈 인터뷰를 보고 반한 결정적인 이유는 그가 환경운동가이며 실천가라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반대하기에 유리로 된 개인 물병을 가지고 다니며..

그런 그가 공연때문에 기름 낭비가 심한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것이 못내 미안해

유기농 농산물을 고집하고..가공식품도 구매하지 않으며..완벽하지는 않지면 채식위주로 먹는 답니다.

아울러 집에 태양광 발전기까지 설치했으며..앞으로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섹쉬한 가수가 전세계를 돌며 환경의 중요성을 설하고 다니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 지더군요.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울나라에는 제이슨 므라즈 같은 가수들이 수두록빽빽 하다는 것이죠..

문제는 그들이 대중앞에서 공연할 기회가 별로 없고..특히 공중파 같은 방송기회는 거의 없기에

소위 뜰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습니다. 

..

 

 

 

 

 

 

 

 

 

 

 



인쇄하기  (작성일 : 2012년 06월 21일 (12:20),   조회수 :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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