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산 출장갔다가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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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지 1년을 넘기고서야 참배를 하고..
부엉이바위와 정토사..사자바위까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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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 법당안을 보니..
석가모니부처님이 계신 곳이 아니라 아미타불이 계신 법당이더군요.
법당안에 고김대중대통령님 영정과 나란히 모셔져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불교학생회에 첫발을 딛고 나름대로 수 없이 법당을 다니며 화두를 꺼내곤 했는데..
부처님이 주신(?) 화두보다 두 분의 영정을 보니 삼라만상이 얽혀드네요.




인쇄하기 ( 작성일 : 2010년 07월 12일 (10:45), 조회수 : 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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