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내한공연 한다고하다가 건강악화로 공연 취소 되고
끝내 작년에 돌아가신 메르세데스 소사에 대한 그리움이 가시기전에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밥 딜런 내한공연...
3월31일 ..
올림픽 체조경기장..
2007년 에릭 클랩튼 공연때의 감동이 밥딜런과 겹쳐지며 사정없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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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일자는 2월17일이라고 합니다.
좋은 자리 득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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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딜런 <사진제공=액세스엔터테인먼트> |
'포크록의 살아 있는 전설' 밥 딜런(69)이 데뷔 48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6일 공연 기회사 액세스엔터테민먼트에 따르면 밥 딜런은 오는 3월3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이로써 밥 딜런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으로 찾는 것은 물론 첫 내한공연까지 벌이게 됐다. 1962년 셀프 타이틀앨범 '밥 딜런'(Bob Dylan)으로 정식 데뷔한 밥 딜런 두 말이 필요 없는 20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밥 딜런은 데뷔 이후 현재까지 비음이 섞인 독특한 음색과 철학적인 가사를 앞세워 '원 모어 컵 오브 커피'(One More Cup Of Coffee)부터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g On Heaven's Door), 블오윈 인더 월드(Blowin' In The Wind), '라이크 어 롤링 스톤'(Like A Rolling Stone) 등 전 세제적인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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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딜런 <사진제공=액세스엔터테인먼트> |
밥 딜런은 세게 대중음악계에 끼진 영향을 인정받아 1982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과 198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각각 입성했다. 그래미 평생공로상과 폴라 음악상도 받았다. 또한 시적인 노랫말로 노벨 문학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미국의 유명 잡지 타임(TIME)에 의해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도 꼽혔다. 액세스 측은 "밥 딜런은 전통적인 포크 음악과 록을 결합, 파격적이고 다양한 음악스타일로 발전시키며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라며 "인종차별반대, 반전, 반핵 등 사회성 짙은 음악으로 끊임없이 시대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온 아티스트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내한 공연은 70, 80년대 밥 딜런과 함께 대학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는 더욱 더 감동적인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위해 해외에서 20톤의 장비가 공수되며 12명의 밴드, 20명의 스태프가 함께 내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밥 딜런의 첫 내한 콘서트 티켓 판매는 이달 17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