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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을 소망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눈물이 마르지 않는 요즘입니다.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는 촛불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어제는 살수차와 병력을 앞세워 또 위협을 가했다고 합니다. 명동에서는 '널 기다릴께'라는 서글프지만 유쾌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죠. (21일 4,096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모아주세요. 저-복덩이-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슬슬 전경들이 방패벽을 쌓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해마다 송년회 공지를 하면서, '다사다난했던'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올해야말로 다사다난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올 한해 가장 인상깊은(?) 한마디가 명박산성인 것이 참 가슴 아프네요.
자!! 포킹방 송년회를 합니다. 지난 공연 뒷풀이가 2% 부족했다 생각하시는 분... 이런 저런 이유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분... 모두 모여서 우리 신나게 뒷담화 한번 까보죠.(표현이..참..) 올해만큼 씹을 안주거리가 많은 해도 드물지 않습니까.
날짜 :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시간 : 저녁 7시부터 쭉~~ 장소 : 홍대 홍기와집 문의 : 010-6794-7722

인쇄하기 ( 작성일 : 2008년 12월 18일 (11:08), 조회수 : 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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