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에서 병휘형의 마지막멘트.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가 뇌리에 오래 남네요.
어느누가 방글라데시를 가난한 국가라고 하였단 말인가? 저렇게 삶에 충실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만하다. 차라리 우리의 물질만능주의보다는 훨신 낫지않은가.
늘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무엇인가를 끝없이 갈망하는 우리네 삶이 더 힘들어 보이는 건 왜일까.
암튼 병휘형의 말처럼 당연히 `인샬라'를 외치며 거대한 자연에 순종하는 그들의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네 마음 한구석에 잊혀진 따듯하고 애듯한 삶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로하신데(?) 힘든 여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좋은 프로그램, 좋은 사람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반가웠어요.
....병휘형은 이러다 메이저무대로 진출하는것 아닙니까? ㅎ ㅎ
인쇄하기 ( 작성일 : 2008년 11월 09일 (17:14), 조회수 : 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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