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우리의 가을은 봉평으로부터 옵니다 ^^
11시30분 신사동에서 출발 문막휴게소에서 점심 3시30분에 봉평도착!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더라구요)
병휘님이랑 건식님은 대기실에서,,,(뭐하셨어요?) 나머진 그때부터 슬슬 달렸습니다. 그후로 쭈~~~욱~~~~ ㅋㅋ (정말 우리 꽃술만 잔뜩 먹었음)
날씨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메밀꽃도 여전히 멋지더군요.
무대공연에 집중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긴해요 병휘님 말고 누가 무대에 올랐는지 혹시 보신분~ 좀 써보셔~ (꽃술 마시느라 무대를 못봐서뤼...--;;)
숙소에서의 뒤풀이 흥겨웠어요. 단비씨 노래도 좋았고 (철가방도 공연했나요?) 병휘님 노래야 말할것도 없고...^^
봉평축제는 참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같아요 입구에서 우리를 반기던, 웃음이 환상적이던 경찰아저씨까지도..
참...곤드레밥 어떤 맛이었는지 잊고 있었는데 이젠 확실히 알 것 같아요. 가끔 생각날 것도 같고...^^
꿈같은 이틀을 지내다 왔습니다.
더 많이 함께하지 못한건...많이 아쉬웠어요.
인쇄하기 ( 작성일 : 2007년 09월 10일 (22:00), 조회수 : 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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