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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집에 도착했습니다. 7월 31일부터 8박 9일에 걸친 일정이었지요.
그저께 오후에 오사카에서 출발한 배가 어제 오전 10시에 부산항에 도착했는데 입국심사장을 거쳐서 들어오니 티비에서 남북정상회담 속보가 나오더군요.^^
지금 작업실에 놀러온 노래패 '우리나라'의 백자와 함께 기타얘기, 음악얘기 하고 있다가 잠시 화장실 간 틈에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아! 방금 돌아왔군요.
밖에는 비가 시원하게 오시... 아니 그쳤군요. 뭔 놈의 날씨가...ㅠㅠ
일단 좀 쉬어야겠습니다. 왠지 기가 좀 빠져나간 느낌입니다.
인쇄하기 ( 작성일 : 2007년 08월 09일 (13:24), 조회수 :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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