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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끝마치지 못한 게 있어서 집에서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한글 프로그램이 어디 갔는지 안 보이네요. 어쩔 수 없이 신랑 사무실로 혼자 슬리퍼 끌고 나왔습니다. 일하다가 잠도 오고 해서 뭐 들을만한 음악 없을까..컴터를 뒤지는데..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네요. 그리 오래 된 것도 아닌데... 왜 그 때 그 시절 같은 기분이 드는지..
라디오로 시절 이정열님과 라이브로 부르신 '장작불'입니다. 그들이 아니면 절대 이런 생생한 느낌을 살리기 힘들죠. 감동 만땅입니다.
즐감하세요. (바로 음악이 나오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첨부파일 누르시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인쇄하기 ( 작성일 : 2006년 07월 15일 (16:23), 조회수 : 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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