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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보성
제   목     자꾸 신경쓰이네...



얼마전에...
이발하러 갔습니다.

잠시 졸고나니 끝났더군요.
거울에 비친 모습이 꽤 만족스러웠다는..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니, 기존에 이발하던 이발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좀 무식하게 생긴 이발사가 나타나더니
"아직 안끝났습니다"
라는 말과 동시에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버립니다...이건 아닌데...ㅠㅠ..

..

어제는...

기타를 열심히 치고 있었는데...
그 단단한 기타 목이 부러지는 겁니다...ㅠㅠ..

..


위 두가지 제 경험은 근래 제 꿈이야기고요..ㅠㅠ..
왜 자꾸 저렇게 불길한 꿈을 꾸는지....

..



인쇄하기  (작성일 : 2006년 12월 15일 (15:13),   조회수 : 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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